넷플릭스 콘텐츠 순위 1위 [스위트홈] 등장괴물에 대해 알아보자

넷플릭스 콘텐츠 순위 1위 [스위트홈] 등장괴물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리뷰담입니다.
저번에는 스위트홈의 등장인물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등장괴물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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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등장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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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괴물

배역은 박아인이 연기했으며 계단으로 이동하는 은유와 상욱을 기습해 상욱의 어깨를 뜯어먹지만, 상욱이 아무렇지도 않게 던져버리고 이후 여러번 달려드나 몇번이고 얻어맞고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로 발길질 당해 죽는다.

흡혈 괴물

작중 첫 등장한 완전한 괴물로, 1층 경비실 앞에서 등장한 머리 큰 괴물, 공격 시 입부터 가슴까지 세로로 찢어져 
촉수같은 혀가 나와서 사라므이 체엑을 빨아먹는다. 

연근 괴물

배우는 무용가 김설진이 담당했다.

원작에서의 공식 명칭은 '장님 괴물'이었으나, 드라마상에서 공식적인 괴물 명칭은 연근 괴물이다.
변하기 전에 머리 윗부분이 잘리는 바람에 시각을 잃은 대신 청각이 극도로 발달해 커러란 귀를 가지고 있다.
공격 시 팔을 늘려 관통시켜버리거나 팔에서 날카로운 가시들이 뻗어나와 주변을 닥치는 대로 쑤셔버린다.

눈알 괴물

길게 뻗어나온 목에 거대한 눈이 달려있는 괴물.
목을 늘려 숨통을 조이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먼저 공격하지 않고 상대가 먼저 공격하면 반격하는 중립적인 성향도 원작과 동일하다.

근육 괴물

엄ㅊ어난 덩치에 두꺼운 근육을 가진 거대한 괴물
항상 프로틴을 찾는걸 보니 헬창이 맞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근육과 운동에 집착해 욕망이 발현된 되물
크고 아름다운 떡대값을 못하게 엄살이 심하다.

거미 괴물

원작은 촉수에 인간이 달려 움직이는것으로 묘사되고, 후에 각성을 통해 단단한 갑피를 가진 거미 괴물이 되었지만,
드라마에선 아예 처음부터 갑피를 가진 상태로 나온다.
무엇보다 다리만 달려있을뿐 거미와 연관점이 하나도 없었는데, 본작에서는 어둡고 습한 지하실에 처음 등장, 서직하고 심지어 거미줄까지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등 아예 거미 그 자체가 된 모습을 보여준다.

태아 괴물

임명숙(자기 아이를 잃어 상처받음)이 자기 아이를 되살리고 싶다는 욕망이 만들어낸것...

육상 괴물

다리근육이 극도로 발달해 엄청난 속도를 갖게된 괴물.
운동선수였던 웹툰에서의 설정을 반영햇는지 트레이닝복 차람이다.
소리에 반응하며 잔상이 보일 정도로 순식간에 이동해 발로 차거나 부딪혀 공격한다.
외모는 줜작과 비슷하지만 얼굴에 코가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원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원작의 육상선수는 가속을 사용하면 잠시 몸이 붉어지면서 텀이 생기는 반면, 드라마에서는 그딴 거 없이 자유롭게 가속이동을 한다. / 너프좀요...

잡자 괴물

원작에서의 공식 명칭은 '긴팔 원송이 괴물'이 었으나 드라마상에서 공식적인 괴물 명칭은 잡자 괴물이다.
팔 길이를 자유자재로 늘릴 수 있는 듯하다.

경비 괴물

괴물화된 그림홈의 경비아저씨.
얼굴이 썩어버렸는지 파리가 바글거리며 1화에서 사용하던 제초기를 들고있다.
원작에선 범죄자 파트 이전의 최종보스 느낌이었지만 등장하고 몇 분도 안 돼서 퇴장하는 잡몸이 되어버렸다.

액체 괴물

길섭이 숨겨둔 영수의 위치가 범죄자 패거리 일행에게 들키지만, 영수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사실 영수를 보쌈해서 다른 위치로 옮긴 것. 이후 상욱이 괴물이라며 처치하려 하나 영수의 만류로 살아남게 된다.
하지만 이후 우연히 그린홈의 주민들에게 발견되어 화염방사기에 의해 최후를 맞는다. 죽이지말라며 소리치는 영수와 이를 제지하는 수영의 모습이 일품.
게다가 해를 가하는 다른 괴물들과는 다르게 선역의 면이 강한 괴물이다.

흑기사 괴물

팔에서 무수한 칼날들이 뻗어나온 모습을 하고있다. 얼핏보면 날개처럼 보이기도 한다.
원작에서는 본인이 덕질하던 애니메이션인 <마리아는 하늘에서> 속 수호기사 라이언과 비슷한 모습인 기사처럼 변했으나 드라마로 오며 애니메이션 덕후 설정이 게임 덕후로 설정으로 바뀌어 변한 모습이 흑기사가 아닌 다른 모습이 되었다.

후....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는 스위트홈 리뷰를 다뤄볼 예정입니다.
이상 리뷰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