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디어 / / 2020. 12. 20. 18:46

주술회전 등장인물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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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등장인물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리뷰담입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요즘 핫한 애니메이션인 주술회전
등장인물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주술회전 등장인물에 대해서


일단 알아보기전에 주술회전에 대한 간략한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주술회전(능력자 배틀, 소년만화)

평범한 소년 VS 저주의 왕 격돌!!
햇병아리 주술사들의 뜨거운 반란이 시작된다.

경이로운 신체 능력을 가진 고등학생 이타도리 유지는 병상에 누워 있는 할아버지의 병문안을 가는 것이 일과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잠들어 있던 ‘주물(呪物)’의 봉인이 풀리면서 괴물이 나타나고 이타도리는 미처 도망치지 못한 선배를 구하기 위해 학교 건물로 뛰어드는데?!

이러한 스토리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등장인물(대표적인 인물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이타도리 유지

스기사와 마을의 고등학생으로오컬트부에 속해 있었지만 특급 주물인 료멘스쿠나의 손가락을 삼켜 스스로 특급 주물이 되어버린 우리의 주인공...극히 선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희생되는 한이 있어도 남을 구한다.

료맨스쿠나

두 얼굴에 네 개의 팔을 가진 천년 전 최가으이 주술사였던 주령, 작중에서는 보통 이름을 줄여 스쿠나라고 불리며
이타도리 유우지의 몸에 살고있다.

후시구로 메구미

그림자를 매개로 10가지 식신을 다루는 십종영법술을 사용하는 2급 주술사이다.
특급 주물 료멘스쿠나의 손가락을 회수하기 위해 어느 고등학교에 파견되는 과정에서 이타도리 유지와 만난다.

무뚝뚝하고 차가운 인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정이많으며, 일반인을 위해 몸을 던지고 동료들을 위해 분노하는 등 의외로 뜨거운 면이 있다.
집안 사정이 많이 복잡하다. 어릴 때 부터 의붓누나 츠미키와 단 둘이 살아왔으며, 주변에 어른이라곤 후견인인 고죠 사토루 뿐이었다.  후시구로의 아버지는 젠인가의 이단아 젠인 토우지로, 주술사 헌터로 활동하다가 고죠에게 살해당했다. 혈통대로 주술에 눈을 떠 젠인가에 팔려 갈 뻔한 것을, 고죠 덕에 주술 고등전문학교에서 경제적인 지원을 받으며 입학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쿠기사키 노바라

못과 망치, 저주인형을 쓴 축시의 참배 저주를 사용하는 3급 주술사.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주술고에 들어온 이유가 '시골이 싫어 도쿄에서 살고 싶어서'라고 말할 정도로 시골을 싫어한다. 밝은 갈색머리지만 머리는 염색이라고 한다.
기가 상당히 세다. 소년만화 히로인치고는 드물게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출중하며, 길거리에서 다른 소녀가 모델 스카우트를 받자 끼어들어 본인은 어떠냐고 물어볼 정도. 전투시에 트래시 토크도 능숙해서 악역보다 더 악역같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고죠 사토루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 1학년의 담임을 맡고 있는 특급 주술사이자 자타공인 최강의 주술사. 특급 주술사임에도 가벼운 행동거지를 보이는 탓에 학생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을 받고 있다. 위험인물은 처리하고 보는 상부들과는 달리, '썩은 주술계를 리셋하겠다'는 주술고에서도 과격하고 혁신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옷코츠 유타나 이타도리 유지 등의 인재를 보호, 육성하기 위해 주술계의 상층부와 대립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제자들의 성장을 지켜봐주는 나름 좋은 선생이다. 게토 스구루, 이에이리 쇼코와는 주술고전 동기이다.

나나미 켄토

도쿄고를 졸업한 1급 주술사. 고죠 사토루의 1년 후배다. 고죠의 소개에 의하면 탈 샐러리맨 주술사. 원래 주술사였지만 주술사를 하면서 주술사가 거지 같다고 생각해 주술사를 그만두고 샐러리맨이 되었다. 하지만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일반적인 노동 역시 거지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차피 다 거지 같으면 적성에 맞는 거지 같은 것이 낫다며 고죠에게 연락해 주술사로 복귀했다.
사람의 능력만을 보는 실력주의자이지만, 보다 보람을 느끼는 일을 하기 위해 주술계로 돌아온 점이나, 마히토에게 당한 개조인간의 눈물을 조용히 닦아주는 점 등을 보면 표현을 잘 하지 않을 뿐 인정이 많은 편이다.

죠고

사람이 대지를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태어난 특급 주령. 

기존의 인간들을 가짜로 치부하고 주령이야말로 순수한 인간이라 여기며 세상의 모든 인간을 없애고 주령만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게토 스구루와 동맹을 맺었다. 그러나 고죠의 봉인에 사용하려 했던 특급 주물 '옥문강'을 탐내 고죠 사토루를 암살하러 갔다가 고죠에게 제대로 역관광을 당해버리고, 하나미의 도움으로 머리통만 남은 채 겨우 도망친다.


마히토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태어난 특급 주령. 게토 스구루 측 주령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것으로 추정된다.  인간의 영혼의 구조를 이해하며 그것을 만지는 것으로 인간의 외형을 바꾸는 술식을 사용함

게토 스구루

4명의 특급 중 한 명. 과거 백 명이 넘는 비주술사(주술사가 아닌 일반인)를 주술로 학살하여 주술고전에서 추방된 최악의 주저사이기도 하다. 비주술사를 원숭이라는 멸칭으로 비하하는 능글맞은 악당이지만, 주술사들에게는 친절하며 사회에서 버림받은 주술사들을 모아 가족으로 삼는다. 주술사가 비주술사를 위해 암약하는(강자가 약자에 맞춰주는) 사회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비주술사를 모두 죽이고 세상을 주술사들의 낙원으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고죠 사토루, 이에이리 쇼코와는 주술고전 동기.

요시노 준페이

사토자쿠라 고등학교 2학년생. 양아치 동급생들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해 등교거부 중이었지만, 그들이 마히토에게 당해 죽는 장면을 영화관에서 목격하고 주술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앞머리로 가려진 왼쪽 이마에는 일진들로 인해 생긴 담배빵 자국들이 있고, 따돌림의 경험 탓에 비관적이고 허무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게 됐다.

술식은 독, 주술을 가르친 마히토에게 재능이 있다는 말을 들었고, 주술을 터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타도리와 싸움이 가능한 수준이 된 걸보면 이 점은 사실이다.

후시구로 토우지

 주술 명문가인 젠인가 출신으로 젠인가를 나온 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아들 후시구로 메구미를 가졌고, 아내의 사후 츠미키의 어머니와 재혼해 후시구로가의 데릴사위가 되었다고 한다. 즉 원래 이름은 젠인 토우지

고죠 게토의 학창시절을 다룬 과거 편의 주적이자 최종 보스. 66화에서 첫 등장. 지인인 공시우로부터 텐겐을 숭배하는 종교집단, '반성교'가 내건 의뢰를 소개받는다. 그가 받은 의뢰는 고죠와 게토가 받은 임무와 상충하는 것으로, 텐겐과 동화되기 전에 성장체 아마나이 리코를 죽여 그 시체를 가져가는 것이었다.

메인 캐릭터만 다루었는데... 엄청 많네요..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 리뷰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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