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디어 / / 2020. 12. 19. 02:11

사토 히나가 로고스 증후군을 극복한 비밀[신이 된 날]

반응형

사토 히나가 로고스 증후군을 극복한 비밀[신이 된 날] #로마스 증후군이란? #신이 된 날 태피스트리 포스터

안녕하세요 리뷰담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할 내용은 신이 된 날의 여주인공인 사토 히나가 어떻게
로고스 증후군을 극복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줄거리

신이 되어 눈을 뜬 소녀 히나는
"세계의 종말"을 예견한다.
여기서 그녀는 한 명의 소년을 선택한다.
종말의 순간까지 지낼 수 있고,
지켜볼 수 있는 짝으로서――

 

사토 히나는 사실 태어날 때부터 로고스 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다.

 

로고스 증후군이란??

뇌 위축과 신경 원생 근위축이 동시에 일어나는 병
성장함에 따라 근력이 저하하고 결국 죽음에 이른다고 하며
이 세상에는 로고스 증후군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토 히나의 부모님이 의사인데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히나가 7살이 되었을 때 히나를 버리고 새가정을 꾸린다.

그 후 코오로기 박사라는 인물이 히나를 살리기 위해 오직 그 목적 하나만 갖고 자신이 가진 모든 지식을 총 동원하여
히나의 머리에 양자 컴퓨터와 뇌를 연결시켜 연산능력을 보완받는 것으로 히나를 살려 내는데 성공한다.

그 결과, 현 사회 체계를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히나가 갖게 되었다.
히나를 구해낸 것은 좋지만 현 사회 체계를 무시할 수 있단 점에서 높은 분들(고위계층 사람)이 히나를 그냥 둘 리가 없단 확신에 코오로기 박사는 히나의 존재를 철저히 숨겼다.

히나는 스즈키 히로토가 보낸 메시지를 통해서 코오로기 박사가 죽고 나서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안배를 해뒀단 사실을 알게 되고는 진심으로 기뻐한다.

 

결론은 코오로기 박사가 양자 컴퓨터를 히나의 뇌에 설치하여 히나를 살린 것이지요.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 신이 된 날 너무 재미있습니다.
완결나면 리뷰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래들으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신이 된 날 5화 삽입곡[보물이 된 날]

 

이상 리뷰담이였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