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디어 / / 2022. 3. 21. 02:17

2021년 3분기 애니 추천 10선 #러브코미디 #이세계물 #다크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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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분기 애니 추천 10선 #애니메이션 추천 #판타지 #이세계물

안녕하세요. 리뷰담입니다.
이제 3분기입니다. 빠르게 가보겠습니다.



2021년 3분기 애니 추천 10선


우라미치 선생님(개그, 블랙 코미디)

착한 어린이들~!
뒷면을 알면 앞면이 보여, 그게 인생이야~!

교육 프로그램 「마망과 투게더」의 체조 선생님 · 오모타 우라미치(31). 상쾌하지만 정서불안정인 우라미치 선생님에게 엿보이는 어른의 어둠에, 착한 어린이들은 겁먹기 마련...!?

어른이 된 착한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슬픔의 인생찬가!

"사회에 찌든 현실 코미디"

여신 기숙사의 사감군(러브 코미디, 라헴, 오네쇼타)

중학교 1학년 소년인 나구모 코시는 화재로 집을 잃어 아버지는 실종되었고, 길거리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여대생 미네루에게 구조됐다. 사연을 듣자 그는 코시를 그대로 여대 여신기숙사의 사감으로 불러들였고, 코시는 기꺼이 이를 허락했다. 이리하여 코시와 버릇이 있는 누나들의 해프닝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므흣"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S(일상, 판타지, 치유)

엉망진창 드래곤 메이드가 다시 돌아온다!
엉뚱한 계기로 코바야시의 집에서 메이드로서 일하게 된 드래곤 토르.

제일 좋아하는 코바야시 씨에게 가끔(거짓말. 엄청) 폐를 끼치면서도
어떻게든 인간 사회에 적응해서 멋지게(거짓말. 그럭저럭) 메이드로서 일하고 있었다.

같은 드래곤인 칸나, 르코아, 파프니르, 엘마도 각자 보금자리를 발견해서
인간들과 이종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렇게 느긋하지만 때로는 격동적인 나날을 보내던 중.
코바야시에게 새로운 드래곤의 위협이 다가오는데.

"설명이 필요 할까요?"

피치보이 리버사이드(판타지)

바깥세상을 동경하는 공주 사르토리느는 나그네 미코토를 만나 바깥세상으로 데리고 나가기를 원한다. 그럴 때, 강대한 힘을 가진 "오니"라고 불리는 자들이 성에 쳐들어와, 평화롭던 나라가 일변해 버린다…! 아직 자신의 운명을 모르는 공주와 "모모"의 충동을 따르는 소년. 둘이 만날 때, 웅대한 모험의 문이 열린다!!

"일본 설화인 모모타로 이야기를 베이스로 시작하는 작품으로 무난합니다."

하얀 모래의 아쿠아톱(드라마)

수족관에서 일하는 18세의 소녀 미사키노 쿠쿠루는 도쿄에서 사무소를 떠나
도피 여행을 온 전 아이돌 미야자와 후우카와 만났다.

쿠쿠루와 후우카는 각자의 마음을 가슴에 품은 채
수족관과 함께하는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소중한 장소에 폐관의 위기가 닥쳐왔는데.
소녀들의 꿈과 현실. 고독과 우정. 인연과 갈등.
빛나는 페이지가 이번 여름, 새롭게 열린다.

"편안하게 보기 좋은 일상물"

평온세대의 위타천들(다크 판타지, 액션, 배틀)

위타천, 마족, 그리고 인류. 위타천이라 불리는 압도적인 속도 및 강세 싸움의 신들이 세계를 파멸로 이끌고 가는 마족을 봉쇄한 지 800년이 지났다. 현재는 그 싸움이 옛날 이야기로밖에 생각되지 않는 것이었다. 평온 세대의 위타천들은 태어난 이래 한번도 싸우지 않고 오랫동안 잠들어 있다가 누군가가 마족을 부활시켜 버렸다. 거기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무력, 지략, 정치, 그리고 음모 등. 아무도 모르는 금단의 배틀로얄의 막이 오르려 한다.

"힙찔이"

나는 100만 명의 목숨 위에 서 있다. 2기(이세계 전이, 판타지, 게임)

합리적인 사고의 소유자로 친구도 만들지 않는 귀가부 중학교 3학년, 요츠야 유스케. 그런 그가 갑자기 이세계로 날아가 동급생 여자 2명과 힘을 합쳐 싸워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단독 행동을 좋아하고, 독자적인 관점으로 마이페이스의 길을 걷는 요츠야는 과연 어떤 주인공이 될까―?

안티 판타지를 외치는 판타지 이색작!!

"이기적인 주인공이 조금씩 동료의 소중함과 팀워크를 맞춰가는 성장물?"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5 2쿨

이하 생략: 모르는 사람이 없기 때문...

"빌런연합도 성장해 나가는 모습도 좋은걸?.."

우리들의 리메이크(회귀, 청춘, 러브 코미디)

나, 하시바 쿄우야는 보잘것없는 게임 디렉터다. 회사는 도산하고 기획도 좌초되어 본가로 돌아가게 된다. 눈부신 크리에이터의 활약을 본체만체하고 착잡한 심정으로 잠들었다가 눈을 뜨니, 어째서인지 10년 전 대학 입학 때로 되돌아가 있었다?!

떨어졌을 터인 대학에 붙어 동경하던 예대 라이프, 한층 나아가 셰어하우스에서 남녀 네 명의 공동생활이라는 갑작스러운 장밋빛 나날에! 여기서부터 내 인생(루트)을 다시 만드는 거다. ─훗날 초유명 크리에이터(의 씨앗)과 함께 보내는 신생활이 지금 시작된다! 라며, 의기양양하게 시작해 봤지만 그렇게 잘 풀릴 리가 없는 모양인데…….

키오 나치×에렛토의 초강력 태그에 의한 청춘 리메이크 스토리!

"흔한 회귀물이지만 보고싶은걸"

사이다처럼 말이 톡톡 솟아올라(청춘, 드라마)

17번째 여름, 지방도시⸺.
커뮤니케이션을 잘 못해서, 다른 사람이 말을 걸지 못하도록, 항상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는 소년 체리.
그는 말할 수 없는 기분을 취미인 하이쿠에 싣고 있었다.
교정 중인 큰 앞니를 가리기 위해 언제나 마스크를 쓰고 있는 소녀·스마일.
인기 동영상주인 그는 귀여움을 발견하고는 영상을 내보내고 있었다.

하이쿠 이외에서는 생각한 것을 좀처럼 입에 올리지 않는 체리와,
외형 콤플렉스를 극복하지 못하는 스마일이 쇼핑몰에서 만나 SNS를 통해 조금씩 말을 주고받는다.

어느날 두 사람은 아르바이트처에서 만난 노인 후지야마가 잃어버린 추억의 레코드를 찾아다니는 이유를 건드린다. 두 사람은 그것을 스스로 찾아내려고 결의.
후지야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함께 레코드를 뒤지다가 체리와 스마일 거리는 급속도로 좁혀진다.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의 마음은 어긋나며⸺.

이야기의 클라이맥스,
체리의 똑바르고 폭발적인 메시지는 마음속 깊이까지 전해져, 선명한 섬광이 되어 한여름의 추억으로 기억된다.

"플라잉 도그의 10주년 기념작품, 처음에는 살짝 지루했지만 하이쿠에 대한 재미, 주인공들의 콤플렉스를 서로 보듬어 주는 장면이 인상적이였으며 특유의 색감이 초반에는 거부감이 살짝 있지만 나중에 적응되며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음 "

 

2021년 3분기 애니 평가

새롭고 신박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니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신선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이상 리뷰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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