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디어 / / 2020. 3. 23. 22:56

아직도 안봤어? 넷플릭스 일본 애니 추천 7선 [리뷰담]

반응형

안녕하세요! 리뷰담입니다.
재미있는 애니 찾고계신가요?
볼 애니가 없으신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넷플릭스 애니추천 7선
본 글에서 선택된 애니는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고블린 슬레이어(다크 판타지, 액션)
작가 - 캬규 쿠모

“나는 세상을 구하지 않아. 고블린을 죽일 뿐이다.”

그 변경의 길드에는 고블린 토벌만 해서 은 등급까지 올라간 희귀한 모험가가 있는데…….
모험가가 되어 처음 짠 파티가 괴멸하고 위기에 빠진 여신관.
그때 그녀를 구해준 자가 바로 고블린 슬레이어라 불리는 남자인데.

그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수고도 마다치 않으며 고블린만을 퇴치한다.
그런 그에게 여신관은 휘둘려 다니고, 접수원 아가씨는 감사하며, 소꿉친구인 소치기 소녀는 기다린다.
그런 가운데 그의 소문을 듣고서 숲 종족 소녀가 의뢰를 하러 나타났다.

"고블린 덕후의 이야기"

 

 종말의 세라프(학원, 다크 판타지, 뱀파이어어)
작가 - 카가미 타카야

미지의 바이러스에 의해 인류는 괴멸하고, 아이들만이 살아남아 지하 도시에서 뱀파이어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지기 싫어하는 기 센 소년, 햐쿠야 유이치로는 동료들의 희생으로 홀로 탈출에 성공, 복수를 맹세한다. 유이치로가 본 새로운 지상 세계란?!

한편, 흡혈귀에게 친구를 잃은 유이치로는 복수를 위해 일본제귀군에 입대하고, 그곳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흡혈귀 섬멸을 위해 싸우는데...

"초반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몰입감이 좋음"

 

 토라도라(학원 ,러브 코미디)
작가 - 타케미야 유유코

벚꽃 흩날리는 4월. 고교 2학년의 신학기.

눈매는 사납지만 의외로 평범한 학생인 타카스 류지는 조그마한 주제에 성격은 포악해 ‘미니 타이거’라고 불리며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아이사카 타이가와 같은 반이 되는데.

그리고 그날 밤, 절대 알아서는 안 되는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용호상박의 싸움과 사랑의 시작!

그리고 늘 밝게 웃는 얼굴이지만 지나칠 정도로 마이 페이스인 쿠시에다 미노리(타이가의 친구)와 문무양도에 뛰어나고 근면성실한 건 좋은데 왠지 바보 같은 구석이 있는 반장, 안경남 키타무라 유사쿠(류지의 친구)라는 수상한 녀석들까지 합세하면서 그들을 둘러싼 사랑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아직 안보셨다구요?  부럽네요...진짜 강추"

 

 미래일기(서스펜스, 판타지, 액션, 로맨스)
작가 - 에스노 사카에

매일 자신의 일과를 휴대 전화의 일기로 저장하던 소심한 소년 아마노 유키테루는 자신의 공상 속에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의 신'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게 '미래를 읽는 일기'를 건네받게 되는데..

일기를 가지고 여러 가지 일을 벌이던 중, 일기에는 갑작스레 자신이 죽게 된다는 DEAD END가 뜨게 되는데... 그 순간, 유키테루는 성적우수에 외모도 뛰어난 클래스메이트인 가사이 유노와 맞닥뜨리게 된다. 결국 데스 게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가지지 못한다면 부숴버리겠어"

 

 새벽의 연화(판타지, 순정)
작가 - 쿠사나기 미즈호

고화국의 공주인 연화는 일 왕의 보호 아래 세상 일은 전혀 모른 채 항상 성 안에서 지내고 있었으며 그녀의 소꿉친구로는 과 수원이 있었다. 그러나 부왕 일이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사촌 수원의 손에 살해 당하고, 이 광경을 목격한 연화는 16살의 생일에 가장 큰 위기를 겪게 된다.

학의 도움으로 궁을 빠져나온 사이 수원이 고화국의 왕위를 계승하고, 연화는 마음을 추스르며 앞으로의 길을 모색하던 중, 문덕이 얘기한 신관 익수의 신탁을 듣고, 고화국의 건국신화 속 비룡왕을 보필하던 네 용의 후손을 찾는다.

"작화, 스토리 모두 좋아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판타지, 액션)
작가 - 오모리 후지노

미궁도시 오라리오─ 통칭 ‘던전’이라 불리는 장대한 지하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미지라는 이름의 흥분, 찬란한 영예, 그리고 예쁜 여자아이들과의 로맨스. 모든 꿈과 욕망이 숨죽인 이곳에서, 소년은 한 조그만 ‘신’과 만난다.

“좋아. 따라와라, 벨! [파밀리아] 입단 의식을 하자!”
“네! 저 강해지고 싶어요!”
모든 [파밀리아]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던 모험자 지망생 소년과, 부하 0명인 여신의 운명적인 만남.

"벨과 여신 헤스티아의 케미, 벨이 성장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 굳"

 

 소드 오라토리아(판타지, 액션)
작가 - 오모리 후지노

최강으로 명성이 자자한 여검사는 오늘도 로키 파밀리아 동료들과 함께 광대한 지하미궁 던전으로 내려간다. 재로 변한 용의 시체, 밀려드는 이상사태, 온갖 수수께끼와 위협이 밀려드는 심층영역 제50계층에서 아이즈가 바람을 부르고 미궁의 어둠을 향해 일섬을 새긴다.

그리고 찾아오는 소년과의 만남.

"저… 괜찮, 으세요?"

미궁도시 오라리오에서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가 지금, 화려하게 교차한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의 로키 파밀리아의 시점"

 

제가 준비한 자료는 여기까지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