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디어 / / 2019. 5. 20. 23:32

후유증 남는 애니메이션 2부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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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담입니다. 이번에는 후유증 남는 애니메이션 2부로 돌아왔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본 후 시름시름 앓는 그런 애니메이션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보시죠~!

 

                                                                                   

(SF, 로맨스) 별점★★☆

"그는 바란다. 이 사랑의 추억이 진실이기를. 그녀는 두려워한다. 이 사랑의 기억이 거짓이기를 바라며."

현대보다 조금 더 과학이 진보한 세계, 대학 입시에 실패한 평범한 18세 소년 '미즈가키 츠카사'는 부모님의 연줄로 '기프티아'라는 고성능 안드로이드를 제조하고 관리하는 세계적 대기업 'SAI'에 입사하게 된다. 그곳에서

근무하던 기프티아 소녀 '아이라'와의 만남은 '츠카사'의 삶을 크게 뒤흔들어 놓게 되는데...

 

남주인 미즈가키 츠카사와 여주인 아이라 그 둘의 사랑이야기..

너무 좋다...ㅜㅠ

 

                                                                                    

(SF, 전쟁, 로봇, 피카레스크) 별점★★★★☆

무대는 근대의 정치 + 현대의 사회 + 미래의 과학력이 적당히 섞인 세계. 세계 제일의 초강대국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은 이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자원인 사쿠라다이트를 노리고 일본을 침공, 폭풍 항복을 받아내고 식민지로 삼는다. 브리타니아 총독의 지배를 받게 된 일본은 국가 이름을 박탈당하고『Area 11』으로 명명, 국민들은『일레븐』이라고 불리며 폭정과 차별에 시달린다. 그로부터

7년 후, 브리타니아의 제11황자인 소년 를르슈 람 페르 지는 어머니가 암살당하고 그 충격으로 불구가 된 동생 나나리와 함께 일본으로 쫓겨나게 되어 신분을 숨기고 평범한 학생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브리타니아에 강렬한 원한을 품고 있는 를르슈는 우연히 C.C.라는 의문의 소녀를 만나 기아스라는 초자연적인 힘을 얻게 되고, 가면으로 정체를 숨긴 후 제로라고 스스로 칭하며 반 브리타니아 레지스탕스를 수하로 끌어들여 복수에 나선다.

 

이 모든 건 마지막화 하나를 위해 존재한다... 그림 안의 큰 그림

초반에 너무 끌지만 마지막화 하나로 인정한다...

 

 

                                                                                   

(드라마, 코미디) 별점★

자칭 불량아인 오카자키 토모야. 학교로.
가는 언덕길에서 한 신비한 소녀와 만나게 되고 오카자키
토모야가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구원해주는 이야기입니다
.

 

총 1기와 2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작화가 눈이 너무 커서 호불호가 조금 갈립니다.

개인적으로 괜찮았지만 막 그렇게 슬프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볼만합니다!! 추천추천~

 

                                                                                   

 

(판타지, 메카) 별점★

지하 마을의 사람들은 지진의 위협 속에서 살고 있었다. 그 일원인 청년 카미나는 굴착꾼 소년 시몬과 함께 지상으로 나가려고 했으나 매번 촌장의 저지로 막힌다. 그러던 어느 날 간멘이란 메카가 습격을 해오고, 그 간멘과 싸우는 여성 요코가 나타난다. 요코와 함께 싸우던 시몬과 카미나는, 시몬이 우연히 발견한 소형 간멘 라간을 타고 적 간멘을 물리치고는 마침내 지상으로 올라오게 된다.

이야기의 전개도 무척 빠르고 연출이 대단하다...

특유의 남자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애니... 

다 좋은데 마지막이 조금 아쉬워 ㅠㅠ

 

                                                                                   

 

(루프, 로맨스) 별점★

매드 사이언티스트 호오인 쿄우마가 전자레인지로 과거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타임머신 송신 장치를 개발하며 생기는 이야기 미래를 바꿈으로 인해서 하나씩 뒤틀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호오인 쿄우마와 마키세 크리스의 사랑이야기...

모든 걸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한 호오인 쿄우마의 노력과 그에 따른 고통.. 

초반에는 약간 웃긴 것 같지만 점점 이야기가 심화되어 멈출 수 없다!!!

 

엘 프사이 콩그루...

 

                                                                                   

 

 

진짜 하나하나 다 재미있게 본 작품들입니다.

이제 곧 무더운 여름이 오네요..ㅠ 다들 더우셔도 힘냅시다!!

무더운 여름에 에어컨 딱 쐬면서 애니 보면 캬~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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