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반지 잃어버린 썰, 물건(귀금속,돈,소중한것) 잃어 버렸을때 대처법,도난 당했을때
때는 6월 14일 농구가 하고 싶어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농구를 했다.. 오늘따라 왠지 농구가 재미있었다.. 농구가 끝나고 농구장 바로 앞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는데 손이 너무 더러워서 반지를 빼고 씻다가 그대로 밖으로 나가버렸다.. 집에 가고 있는데 손가락이 허전했다.. 아 맞다.. 내 반지!!! 자전거 타고 겁내 달렸다... 설마 안 가져갔겠지... 는 무슨 없더라,.. 내 반지... 그 순간 나는 개빡쳐서 세면대를 내리 쳤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 주변 사람들에게 혹시 남자화장실에서 반지 보신 적 없으신가요?.. 하며 계속 물어보고 다녔다.. 그래도 없더라.. 여자 친구와 큰 맘먹고 맞춘 금반지.. 하.... 자 이제부터 이런 물건들을 잃어버렸을 때 대처법 갑니다.. 1. 일단 112에 ..
2019. 6. 16.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