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 2022. 11. 14. 18:56

여의도 세상의모든아침 후기 [리뷰담]

반응형

여의도 세상의 모든 아침 후기 [리뷰담]

안녕하세요 리뷰담입니다.
이번에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세상의 모든 아침이란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한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의도 세상의 모든 아침 후기


거리뷰로 건물을 본 모습 엄청 크지 않나요?

건물의 50층을 올라가면 왼쪽에는 웨딩홀 오른쪽에는 세상의 모든 아침이 있습니다.

식당 내무 모습입니다.

확실히 사람도 많고 분위기가 좋네요

사람들이 여기오는 이유가 이러한 뷰를 보고싶어서 오는게 아닐까요?

일단은 앉아서 주문 시키는 중입니다.

저희는 로맨틱 코스 B로 시켰어요.
1인분에 9만원이네요.

역시 처음에는 빵과 발사믹 소스죠 그냥 무난한 맛입니다.

자몽 에이드~ 맛있습니다.

그다음으로 나온것은 수프입니다.
무슨 수프인지 기억이 안나네... 맛은 평범 했어요.

샐러드가 나왔는데 저 초록색 오이같은게 아마 메론을 거에요.
새콤달콤함이 엄청 맛있었어요.

새우는 뭐 어떻게 해도 맛있기 때문에.. 굳..

메인디쉬 스테이크 나왔는데요 뭐 평범했습니다. 쏘쏘

디저트인데요 이것도 그냥 흔한 맛이였어요.

 전체적인 평가(5점 만점)

가격 : 3/ 5 (여의도에서 이 가격에 코스요리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맛 : 2.5 / 5
(그냥 딱 평범했습니다 어딜가도 저 만큼의 맛은 무조건 나옵니다.)
뷰 : 3.5 / 5
(뷰 하나는 좋네요 역시 50층 뷰)

※주차가능 영업시간은 10:00 ~ 22:00(16:00~17:00 브레이크타임, 15:00, 21:00 라스트 오더)입니다.

이상 리뷰담이였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